상세설명
도심지 내의 전력선은 미관 및 안전사의 이유로 지하 전력구 또는 공동구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하에 위치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관측이 용이하지 않아 지속적인 감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2000년 초에 여의도 공동구 화재와 같이 통신 및 전력 대란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거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태 파악과 조치를 위하여 국내에서도 전력구 감시 시스템의 도입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