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습도 측정기 데이터로거를 비롯해 사베리스, 온도계, 습도계, 압력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데이터로거를 찾는 원예산업 전문가가 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데이터로거는 온습도 변화에 민감한 농작물뿐 아니라 작업자의 환경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USB와 SD카드 인터페이스로 측정 데이터를 손쉽게 읽어 내릴 수 있고, 8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데이터 분실의 염려가 없는 제품이다. 특히 메탈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충격에 강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철저한 온습도 관리로 난방비 절약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테스토 데이터로거의 강점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하우스 내 온습도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테스토 데이터로거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많은 원예산업 전문가가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더 나은 작업 환경과 난방비 절약을 통해 전문가의 업무 효율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 데이터로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