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습도계 및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에어컨디셔닝에 이상적인 다목적 고정밀 온도 측정기 testo 110은 -20℃~+80℃ 범위 내에서 정확도 ±0.2℃, 분해능 0.1℃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백라이트 조명의 디스플레이로 측정 결과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측정 최대값 및 최소값이 명확하게 표기되고, 지정해둔 온도가 되면 이를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방수 안전 보호 커버가 있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testo 110은 이미 여러 언론매체에 보도된 바 있어 각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대형 쇼핑몰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을 찾는 빌딩 관리 전문가가 늘고 있으며, 정확한 측정과 손쉬운 사용으로 제품 만족도 역시 높은 제품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의 판매 수량이 부쩍 늘고 있다"고 말하며, "우수한 측정력은 물론, 손쉬운 사용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