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용장소 : 관공서, 학교, 군대, 교도소, 산업체 식당 외식. 급식 산업 외
■ 사용목적 : 음식물 잔반계량(음식물 쓰레기양 절감)
■ 사용방법
: 기준중량을 숫자키 입력으로 설정하여 줍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판과 국그릇을 잔반과 함께 올립니다.
중량 초과시 경광등 동작과 함께 부저가 울립니다.
■ 효과(청와대 사용 예)
: "하루 평균 152kg의 잔반, 한 달에 2400만원의 비용 절감"
제품 응용
<프레시안 정치면 2009년 12월 21일자 기사>
잔반 저울은 식사를 마친 식판을 저울에 올려 놓으면 무게가 측정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잔반이 남으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리는 장치다.
청와대는 '벌금제'까지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김 대변인은 "이는 하루 평균 152kg의 잔반, 한 달에 24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대통령은 물론 참석자가 이 정루을 이용했다"고 말했다.